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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드라마]슬기로운 의사생활5회 줄거리 (스로주의)

2020. 5. 20. 02:53목요일 드라마 다시보기

4회에는 석형의 이야기를 많이 나왔죠

이번 5회에 어떤 내용이 나온지 한번 같이 보시죠~~

4회때 나왔던 쌍둥이 형제

아버지한테 폭행당한 흔적이 발견되고 정원이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아버지는 갑자기 도망쳤습니다.

 

 

도망친 아버지를 보고 맨발로 뛰어가고

송화가 도와준(생수병 던졌어요)덕분에 잡였죠.

 

 

저번회에 나왔던 심의원의 이야기

이번에도 나오죠.

공여자인 진짜아들이 수술하기 싫어서 가짜아들을 구했다고합니다.

그 가짜 아들은 석형이 아버지회사 직원이라고합니다.

 

 

그사실을 기사로 알게 된 석형이

 

 

의사 5인방의 저녁식사

 

 

인테리어 공사때문에 당분간 익준이 집에서 지내게 된 정원이와 준완

그리고 집안일때문에 우울한 석형이

 

 

"얘야, 넌 마치 우리 집 같구라

이콩가루 마치 우리 집 같지 않니?"

"그러네"

"얘네 집 콩가루 집안 이잖아"

밴드하는 도중에 콜이 온 석형이는 급하게 나갔는데

 

 

알고보니 감짝 생일파티 였습니다.

 

 

같은 시각 석형이 없는 석형이 생일파티를 준비한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의사 생활

 

 

"부부가 주말에 오래만에 여행도 가고 그럼 좋잖아요"

"여행? 여행이 뭐야"

"주말? 주말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밥을 같이 먹은 정원이

 

 

엄마한테 신부얘기 꺼내다가 혼난 정원이

"안돼, 신부공부는 무슨. 한국에서 신랑 공부이나 해"

" 형, 누나들 다 돼도 너는 안돼

엄마 외로워서 안돼"

 

 

" 아, 더워"

"강풍" (두손으로 부채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원: 아주마, 커피 드려요? 냉커피? 따스운 걸로?

석형이 엄마: 커피? 근데 너도 왜 장가를 안가니?

정원: 오케이, 냉커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회에 정원이 자기가 좋아한 사람을 알려주는데

 

 

" 누구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

"있어요"

"하느님이요"

ㅋㅋㅋㅋㅋ 바로 한대 맞고

 

 

송화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킨 치홍

" 너 혹시 나 좋아해?"

"네"

친구결혼식 갔다가 잠깐 익준이 집에서 있는 익순이

 

 

그리고 익순이한테 장난을 치려는 준완이

 

 

이번회의 최고로 웃긴 장면

준완이한테 발차기를 한 익순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을 날아가서 부러짐 ㅋㅋㅋㅋ

 

 

이번에 익준이 전 여자친구 얘기를 나왔는데

전 여자친구가 고아라라고 하네요

 

 

핸드폰 놓고 부대 복귀한 익순이

익순이 핸드폰을 갔다주겠다는 준완

( 이게 무슨 의미 ㅋㅋ)

 

 

토스트 파는데서 만난 두사람

 

 

그리고 익순이한테 고백한 준완

"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던가?

오빠랑 연애하자"

 

 

올~~~~~~~

이 조합 찬성이요 ㅋㅋㅋ

 

 

전여친 고아라 우연히 만나게 된 익준이

앞으로 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석형이는 아버지의 내연녀와 만나게 됩니다.

자기가 임신했다고 석형이 엄마가 이혼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 싫은데요?"

" 제가 임신을 했어요. 서로 힘든 길 가지 말죠"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민하는 오해를 하게 됐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

다른 병원에 있던 송화는 조직검사를 하게 됩니다. ㅠㅠ

아마도 유방암인 것 같은 데 ㅠㅠㅠㅠㅠㅠ

다음회에 아마 송화의 이야기를 많이 나올 것 같아요.